같은 어둠의 전설을 즐기는 유저인데 시인들이 쓴 글은 심금을 울린다.
비단 감성 게이지가 충만 해지는 저녁 시간에 그들의 글을 보아서가 아니고
그들은 글을 읽는 독자들의 심금을 울리는 자질이라도 있나보다.
현재 2022년 시인의 마을은 조용하다.
마지막으로 글을 쓰던 이소월 시인님은 2년 가까이 부재를 보여주시고 있으며
그 외에 다른 시인들은 시인의 마을에 등장하지도 않는다.
예전 시인들의 글을 올리는 주기가 얼마였는지 난 알지 못한다.
하지만 그들의 글을 읽으며 심금을 울리는 오늘 저녁.
난 이전 세대의 시인들이 무척이나 그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