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 엔진 어둠의전설은 아마도 운영팀의 무한한 기대와 기대의 회심작일지 모른다.
인터페이스 UI 변경은 트렌드를 따라가려는 제작자의 면모가 엿보이고
구 엔진이 낯설 만큼의 차별화를 두고 있는 모습 또한 보인다.
하지만 신규 엔진에 내 캐릭터는 뭔가 너무 작아졌다.
더 넓어진 화면과 부드러운 움직임은 분명 장점이 될지도 모르지만
캐릭터가 더 멀어 보이는 느낌은 기분 탓일까
캐릭터와 내 사이가 멀어지는 신규 엔진은
어둠의전설과 나 또한 멀어지게 만드는 엔진일지 모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