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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들께 보내는 편지 세오
( 작두 )
338 2023.01.28. 11:52

- 일목요연 -

알고있는 사실을 그대로 전해라 !

저물고 있는 어미새 처럼

다물고 있는 아기새 처럼

쓰린 상처는 붉은 안개비( 꽃사슴 ) 처럼

단단히 먹은 마음은 개나리 같으니

[ 떨고있는 족제비 ]

식은 부침개

고사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