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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들께 보내는 편지 세오
뉴비와 다를 바 없는 복귀유저.5
648 2023.02.09. 20:55

토끼털 이벤트가 끝났다!

곧장 발렌타인데이 이벤트가 이어지는걸 보니 정말 어둠이 바뀌려는지도...?

예전에 나왔던 발렌타인데이 캐쉬 옷이 예뻤던 것 같은데

기대를 해봤지만 없어서 아쉽다...

각설하고 암목을 사려고 며칠 째 게시판을 뒤적이고 있는데 가격이 계속 오르는 느낌이다.

다른 서버 할 때 샀던 금액을 생각해보니 손이 덜덜 떨린다...

시작부터 난관에 부딪힌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