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유저들의 다양한 이야기를 기록합니다.
부끄러워서 누군가에게 말하지 못했던 일들,
아름다운 추억으로 남은 기억들,
너무 강렬해서 잊혀지지 않는 순간들,
여러분들의 그때 그 시절들을 게시판에 대신 적어드립니다.
* 익명을 원하신다면 지켜드립니다.
* 이야기는 재미를 위해 (많이) 각색될 수도 있습니다.
* 제보는 편지로 부탁드립니다.
* 그럴일은 없겠지만 여러분의 이야기가 많이 쌓일 시 순차적으로(주관도 조금 섞인) 작성합니다.
* 본 게시글은 신 클라이언트에 맞게 작성 되었습니다.
* 사연 채택시 소정의 상품을 증정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