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게임실행 및 홈페이지 이용을 위해 로그인 해주세요.

시인들께 보내는 편지 셔스
셔스 이야기 (2)
653 2024.04.11. 19:47

어떻게 저떻게 그래도 일단은 기술을 모두 배웠고 이제 솔로 던전에서 사냥을 시작합니다.

오늘은 넥슨이 오버포인트 대상자들에게 포인트를 더 지급하는 사건으로 떠들썩합니다.

이미 게임에 흥미를 잃고 셔스 서버에 와서 다라만을 하고 있는 저에겐 그저 머나먼 이야기로 보입니다.

무료로 받은 확성기 7개를 전부 사용해서 구걸 아닌 구걸을 또 해봅니다.


아무도 귓이 없습니다.

괜찮습니다.

누군가를 도와주는건 강요가 아닌 그저 미덕일뿐

누군가를 도와주지 않는다고 해서 그것이 비난받을 행동은 아니니깐요

누군가를 도와주면 그저 박수를 쳐주고 박수를 받으면 되니까요


두서없습니다.

이제 핫타임이 시작되서 사냥을 나서야하는데 뭔가 조용한 셔스 서버에서

나 홀로 솔던 사냥을 하는듯한 느낌이 들어서 힘이 나질 않습니다.


퇴근을 하고 운동까지 건너뛰어 게임에 접속했지만 뭔가 허전합니다.

그래도 오늘 풀경을 한번 달성하리라 다짐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