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케 숨기고 수개월간 유저들 괴롭혀온거
이제 꼬리 밟혔는데, 지인들 데려와서 으스대기나 하고
저랑 대화 나눌때 "비매너도 어둠의 컨텐츠이다"라고 주장하던
당신 모습이 너무 생생합니다.
저는 왜 토끼한테 괴롭힘을 당해야했을까요?
한달내내 하루도 빠짐없이 이유없는 괴롭힘을 당했는데
본케를 폭로하게되면 사과라도 한마디 할줄 알았습니다.
사람 인성은 고쳐쓰는게 아니라더니
평생 그렇게 남들 뒷통수치고 괴롭히면서 게임하세요
절이 싫은 중이 떠나드립니다.
다들 즐둠하세요. 저는 여기서 하차합니다.
마지막으로 정말 다들 조심하세요. 이미 그의 지인들은 알고있을지 모르지만
nikola 정체를 제 눈으로 똑똑히 봤습니다. 아무리 대중들 앞에서 아니라고 할지언정
제가 본 사실이 바뀌는건 아닙니다.
특히 진실을 거짓으로 포장하는 사람 정말 악질이라고 생각합니다.
뭐, 이제 저한테는 더이상 의미 없게됐네요.
남은 유저분들은 정말 조심하시길 바랍니다.
- 네이버 카페 '성천직자' 발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