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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들께 보내는 편지 세오
너와 나에 시작,, 또는 반란..
318 2024.10.21. 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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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어둠의전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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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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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라는게 편할때가 있다 이 편할때 잘 알아 둬야 할것이 있다 문제는 다음과 같다 왜 멍청이 보고만 있냐 물어 본다면

난 이렇게 답 할거 같다 왜 이리 오래 동안 날 이렇게 만들었냐고 하겠다 더 자세히 말하자면 알수 없다고 말 하겠다 이게 분

명 먼가 씌워서 그런가 갑다 하는거도 아닌가 싶다 이처럼 우리는 많은 사람들 가운데 ..

뭐 할거 없고 뭐를 위해서 멀 어떻게 하는게 아니다 싶다 하고도 하다 싶다 이런게 다 그렇다 우리는 하나다.. 쁘이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