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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들께 보내는 편지 셔스
시간을 거슬러
19386 2025.05.03. 01:43



10대를 어둠과 함께했는데 어느덧 30대 중반

그때 스쳤던 인연들
다 잘 지내고 있을지 문득 궁금해지네요

그땐 낭만이 있었는데
그래서 더 아름답게 기억된 것 같기도 하고

현실은 잠시 잊고
살다가 이따금씩
잠시 추억할 수 있는 공간이 있어 위로가 되네요

궁금한 사람이 있는데
아마 잘 지내겠지요

어디에서 어떤 모습으로 살고 있을지 모르지만
잘 지내시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