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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게 바란건 없었다. 이제는 일상이 되어버린게 이대로 유지되기 바랬을뿐. 높은곳을 원하진 않는다 항상 그자리였지만 바뀐건 바라보는 이의 시선일뿐. 자리에 연연하지 않는다. 없었어도 계속 해왔고 앞으로도 할 일이니까. 한마디의 감사인사가 어려운것도 안다. 그마저도 말할 사람이 없는것보단 나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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