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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의 마을 세오
37 2002.02.11. 00:00

시끌벅적한 PC방이 밤 10시 이후로 잠잠해 졌다. 조용하니, 잡 생각이 많이 난다. 그 예전에.. 날개님, 오아시스님, 히루에님, 황야님, 화요일의여자님, 비너스님, 틱님, 쪽빛눈님, 카론님, 아프리카님... 어디 계시던 하시는 일들 다 잘되시길...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꾸벅 (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