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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의 마을 세오
2년 전 오늘의 나의 글.
71 2002.02.14. 00:00

오늘 시인의마을의 글을 1번(언제 없어졌지 --+)이 아닌 2번 글까지 내려보았다. 내가 없어도 세상은 돌아간다는 말을 실감할 수가 있었다. 조금 더 시인의마을의 늪에 빠져들어가고 싶었으나, 하데스님의 썹으로.. --+ 그러다 문득 나의 눈에 들어온 건 2년 전 오늘에 썼던 나의 글. 지금이나 2년 전이나 난 변하지 않은 것이 하나 있었다. 췌. 나도 쪼꼴렛 잘 먹는단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