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년9월 1일 가드제도에 대한 반성과 사실상 폐지하게된 범죄자길드제도를 보완을 해서 새로운 어둠의전설의 경찰을 만들게 되었으니 사람들은 그것을 [어둠지킴이]라고 하였고 시작부터 여러가지 문제가 발생한것 으로 알고 있다. 어둠지킴이 제도의 가장중요한 문제점은 지킴이가 옳지못한 행동을 하였을때, 그것에 대한 제재가 불가능하다는점이다. 예컨데 지킴이의 비정상적인 행동은 최근뿐만 아니라 시작때부터 계속되어왔는데 아직까지 비정상적인 행동을 하며 선량한 유저에게 피해를 주고 있다는 것이 매우 큰 문제이다. 어둠지킴이 약관이라는 것이 있다. 어둠지킴이가 지켜야할 법칙들을 열거해논것 이다. 하나만 어겨도 마땅히 처벌을 받아야 함에도 불구하고, 지킴이 약관을 이미 거의 다 어겨버린 모지킴이에 대한 처벌은 커녕, 오히려 그 지킴이의 잘못 된 행동에 따른 피해자만 속속히 늘어나고 있다. 물론 그 지킴이가 잘못했다고 일방적으로 말할수는 없다. 아마 다음 3가지 정도의 경우중 하나라고 생각된다. 첫째는 지킴이 캐릭의 해킹일수도 있다는 설이다. 하지만 이것이말이 안되는게, 어떻게 4개월동안 해킹을 매일 당하면서 자신이 해킹당 했는지 모를수가 있는지.... 이런 면에서 이것은 아니라고 생각된다. 둘째는 지킴이 캐릭의 작쥐사용일수도 있다는 점이다. 캐릭에 대한 작쥐는 이미 보편화 되었지만, 최소한 지킴이나 도우미 같은 공적인 케릭에 대한 작쥐를 두는일은 없어야 할것이다. 이미 지킴이 캐릭을 여러명이 사용하는 것에 대한 여러가지 증거가 나타났기에 이의를 제기하는 바이며, 앞으로도 어둠도우미 캐릭에 대한 캐릭공유는 마땅히 금지되어야 한다고 생각된다. 셋째는 지킴이 캐릭사용유저의 사고력력에 현저한 문제가 있다는 설이다. 옳은 것이 무언지도 모르며, 지킴이 캐릭을 이용해서 돈을 얼마나 벌수 있을까? 어떻게 하면 자신이그른일을 은폐할수 있을까 하는 지극히 비정상적인 사고를 가지고 있는 사람이라는 가능성이다. 물론 기타 더 여러가지 경우가 있을수 있겠지만, 정상적이고 보편적인 시각에서 본다면 , 더이상 사이코에 가까운 모 지킴이를 낳았던 [어둠지킴이] 제도의 실패를 인정하는것이 더 현실적이고, 옳은 일일것이다. 매크로 사냥팀에 끼어있는 모 지킴이님의 본캐릭을 볼때나 엊그제 서밀레스보석상에서 열심히 복사를 하고 있던 모 지킴이님의 본캐릭을 볼때마다, 최소한 서브케릭으로 복사하는 예의조차 가지지 않고 있는 그분을 볼때면, 과연 정의를 위한 힘인가? 힘을 위한 정의인가? 라는 질문을 자신에게 던지게한다.. 어둠지킴이 유저분들의 전부가 이런 행동을 한다는것이 아님을 밝히며, 열심히 하는 지킴이 유저부들께는 죄송하지만, 이런 여러가지 부작용이 생기는 [어둠지킴이] 제도를 이젠 더 이상 방관할수 없는 현실을 직시하셔야 합니다. 옳은 유저 한사람을 위해 잘못된 유저 100명을 버려야 할 마당에 잘못된 유저 한사람을 위해 옳은 유저 100명을 버리는 어리석은 행동은 과연 어둠의전설이란 게임에 희망이 있는지 나의 가슴을 답답하게 할뿐입니다. 더 답답한것은 내가 하는 소리를 과연 그가 이해를 할수 있는 사고력이 없기에 더 답답한 것입니다. [@] 인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