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게임실행 및 홈페이지 이용을 위해 로그인 해주세요.

시인의 마을 세오
39 2002.02.16. 00:00

어둠의전설을 하면서, 많은 사람들과의 친분이 필요 없는 도움을 줄때가 있다. 내가 무엇을 하던, 모두가 알게 되고, 그것을 몰라주었으면 하는것도, 모두가 알고 있는 경우가 생긴다. 그리고 내가 몰라도 되는 것을 나에게 알려주는 사람도 생기게 된다. 정말 몰라도 되는데, 그런건... 내가. 힘이 들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