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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의 마을 세오
게임..
93 2002.02.25. 00:00

게임이 어떤 형태로든 사람을 피폐하게 만들고 적던 크던 피해를 줄때에는 더 이상 그것은 게임이 아니다. 우리 신랑과 내가 항상 토론을 하며 리니지를 예로 들어 결론을 내일때에는 결론은 이렇다. 리니지가 망해서 문을 닫아야 한다는 것이다. 그래야만 리니지를 표방하는 게임개발 회사들이 줄어들 것이고 좀더 다양한 게임개발이 이루어져 그것을 즐기는 게이머들의 의식수준도 바뀌어 사이버 예절과 문화에 좀더 빠르게 적응을 해나갈 것이다. 과도기라 보기에는 이제 사이버문화를 즐기는 우리나라 사람들은 너무나도 심각한 예절불감증에 걸렸으며 온라인 게임안에서의 최고를 차지하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안가린다는 것이다. 현실과 게임의 괴리감을 이기지 못하고 대리만족을 위해 현실을 포기하고 게임에 빠져드는 사람들이 많다는거다. 무조건 받아들이기 보다는 이제 선별해서 게임을 즐기는 그런수준이 우리 게이머들 스스로도 되어야 할것 같다. 현금매매 자체가 없다면 현실폭력과 해킹과 사기등도 줄어들 것이며 가장 그것이 활성화 되어 있는 리니지를 따르지 않는 순수한 게임개발이 이루어졌으면 좋겠다는 작은 소망이 있다.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 리니지 게이머들조차도 이렇게 말한다. "이것은(리니지) 더 이상 게임이 아니다." 즐기고 휴식하고 취미생활로 하기 위해 만들어진 온라인 게임이 왜 이렇게까지 되었는지 안타까울 뿐이다. 내가 즐기는 어둠의전설 이 게임 조차도 이제는 너무나 당연하게 많은 사람들이 작쥐와 아이템매매와 현금매매를 만들어가고 있다. 리니지 같은 게임에서 당연시 되고 있으니 이제 사람들의 생각도 점점 그것을 당연하게 받아들인다는 것이다. 내가 알기로는 그런 게임에서 아무리 노력해봤자 큰돈 벌기는 힘들다. 실제로 리니지 성주를 인터뷰 할때 그 성의 값어치는 몇천만원에 이른다고 했다. 그러나 그 성주의 밑에는 수백명의 사람들이 있을것이며 그 유지비와 그들에게 할당되는 수익금 등을 감안할때 생각보다 성주는 큰돈을 벌지는 못할것이다. 푼돈을 벌기 위해 자신의 인생을 소비하기에는 우리는 아직 너무 젊다. 그래도 어둠은 적어도 내가 아는 한은 취미로 하는 게임이며 사람들 대부분이 즐기는 게임이라는거다. 나는 그래서 어둠의 전설이 좋다. 엔씨소프트에서 그것이 알고 싶다 마지막에 자신들이 벌어들인 수익금의 일부를 조금이나마 사회에 환원하겟다는 의사를 밝혀왔다고 한다. 문성근은 이렇게 말한다. "그 약속을 그 회사에서 지킬지는 두고봐야 알 것입니다..." 아마도 여자들의 인터뷰 장면은 방송심의에 걸렸거나 리니지 게이머들이나 엔씨소프트중의 강력한 항의 때문에 본방송에서는 잘려져 나갔을것으로 생각된다. 그러나 나는 분명히 예고편에서 보았다... 아이템을 얻기 위해 남자와 하룻밤 잤다는 어느 여자게이머의 인터뷰 장면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