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은 우리 길드원들중 한분이 이런 이야기를 했다. "우와 내가 말이야 좀비를 잡을려고, 혼자 잡다가 지나가는 직자님한테 호르점 달라고 했는데 그 직자가 어떻게 했는지 알아? " 왠지 말투가 심상치 않았다. " 그냥 말창 엔터만 띄우고 가버리네." 난 뭐 직자가 귀찮으면 그렇수도 있다고 생각했다. 뭐 하긴 안줄수도 있는거자노 하지만 그 직자님의 아이디를 알자, 하하 웃음이 절로 나왔다. 바로 그 말창만띄운 직자님이 아이디는 [호르안줘] 였던 것이다. 오늘도 적룡굴에 있던 내 친구한명이 깃말을 한다. 야 몹들이 말을 웃기게 한다. '짜식 초보라서 몹이 말하는거에 놀랐나보네.' 몹이 뭐라고 말하는지 알어? "헤거거거겅 네가 감히~~" "헤거거거겅 감히 나를 공격하다니" 이런식으로 몹이 신음 소리를 내. 그 직자님의 아이디는 헤거거거겅이었던것이다... -_-;; [@] 인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