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 그러더라
시간이 흐르면 다 괜찮아지더라
저절로 잊어지더라..
나.
그 말을 비웃었었는데,
정말 지나니까 괜찮아지더라..
그래도 잊혀지진 않을것 같다
또 한번 내 고집이 비웃었는데,
정말 시간이 더 많이 지나니까 잊혀질것도 같더라..
그래서,
이젠 사랑이 와도.. 이별이 와도..
더이상 두려울게 없더라..
아픔이 와도.. 슬픔이 와도..
참아낼수 있더라..
세상속에 사람속에 부질없는 바램으로 기대서지 않아도
내겐 시간이라는 약이 여분으로 있어 든든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