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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의 마을 세오
시린 겨울은 간다
99 2002.03.09. 00:00

누군가 그러더라 시간이 흐르면 다 괜찮아지더라 저절로 잊어지더라.. 나. 그 말을 비웃었었는데, 정말 지나니까 괜찮아지더라.. 그래도 잊혀지진 않을것 같다 또 한번 내 고집이 비웃었는데, 정말 시간이 더 많이 지나니까 잊혀질것도 같더라.. 그래서, 이젠 사랑이 와도.. 이별이 와도.. 더이상 두려울게 없더라.. 아픔이 와도.. 슬픔이 와도.. 참아낼수 있더라.. 세상속에 사람속에 부질없는 바램으로 기대서지 않아도 내겐 시간이라는 약이 여분으로 있어 든든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