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만세를 불렀다.. 요즘 스타하느라 스타삼매경에 빠져있음인데, 오호 통재라..4일연속으로 하루에 평균 4개임..그리고 단한번도 승을 올릴수 없는 나의 순수실력의 놀라움에 경탄을 금하지 못함이로다.. 4년전서부터 자주 들가던 lod채널은 거의 우리베타때 멤버들이 만든 방으로, 물론 지금도 어둠 유저들이 많이 애용하고 있는 것 같았다. 이제 도저히 안되겠다..팀플레이를 하자.. 4판하고 겨우 한번 이기고.. 감동의 눈물을 흘렸다.. 그채널에 울지마님이라는 동생이 있다.. "그래도 잘하시네효.." (자기가 다 돠줘짜나..--) "언제 질럿 그렇게 많이 뽑앗써여" (나 10마리때 자기는 두부대였자나..) 그리고 오늘도 연이은 패... 역시 그동안 남편과 같이 하면서 빈대붙어 승을 올린게 되었단 말이다..== 마지막판을 하면서 눈에 힘을 주었다.. "여봉 나 말리지마 이거 꼭 이긴다.." 하는 순간..자던 아가 배앓이 하는지 빼액~~하고 울어댄다.. 그래도 엄마라고 마우스 팽개치고 안아들고 고이 고이 재우는 사이에.. "여봉..나대신 스타좀 해주세효??" 아가 재우고 오니 캐리어가 완성 되가고 있었다.. 캐리어 만땅 만들어놓고 나는 마우스를 이어 받은채 남편의 작품을 대신 거머쥔채 나의 실력인냥 입가에 음흉한 웃음을 띄운채 상대방을 유린하기 시작했다..== 오..이 쾌감.. 이게 얼마만이공..만세 만만세....^^ 추신:요즘은 지는것도 할만하다..3일째까지 질때는 혈압이 오르고 입에서 된발음의 험악한 말들이 튀어나왔었다.. 4일째되면서 부터 지게 되면 오히려 뛰던 가슴이 안정되면서 안면에 웃음이 가득했고, 지금은 이겼음으로 거의 황홀경 그자체이다..--;; 오늘은 악몽에 시달리지 않고 편하게 잘수 있을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