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란 놈은 본디 생각나는 콘티만 머릿속에 접어놓고 글을 쓸 때는 99% 즉흥적인 감상에 젖어 쓰는지라 때에 따라 바뀌긴 하겠지만 에인트이야기의 대충의 내용은 이렇습니다. ---- 한 초보 마법사가 어느날 갑자기 우드랜드의 깊은 곳에서 에인트의 딸로 태어납니다. 그녀는 우연히 마주친 동료 에인트와 자신의 이름을 찾는 여행을 하면서, (스토리상 여기까지 진행되었었죠 ^^;) 신관으로부터 부여받은 일, 즉 전세계의 몬스터 족장들로부터 증표를 받아오게 됩니다. 그것은 우드랜드의 바람 조각. 아벨의 균열 자갈. 피에트의 심오한 비늘. 밀레스의 원령의 그림자 등의 것들입니다. 많은 이들이 베쓰의 이름이 어떻게 변하게 되는지 궁금해하던데요, 이름은 변하지 않습니다. 베쓰에서 베스로 바뀌는걸로 구상했었습니다. - 테웨뷔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