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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의 마을 세오
에인트이야기.. 시작과 결말. #last
138 2002.03.14. 00:00

많은 걸 보여주고 싶었지만... 제 자신도 여러가지 어려움과 힘든 나날이였습니다. 항상 격려의 편지를 보내 주신 분들은 대부분 어둠에서 제 자신의 Status를 모르는 분들이며 때로는 칭찬에 몸을 바르르 떨고, 때로는 충고에 뜨끔하게 하던 것은 어둠을 즐기며 보지도 못한 이름들이 태반이였습니다. 아는 사람들은 오히려 꺼리더군요. 편지 주신 분들께 정말 사죄의 말씀 드립니다. 그리고, 스토리를 쓰는 사람은 하나를 이야기하겠지만 도중에 하차한 스토리의 꼬리를 잇는 것은 여러분의 상상에 맡기겠습니다. " 오늘도 우드랜드에는 운디네 주점 아줌마의 포도밭을 망치는 에인트들이 득실거립니다. [그들은 포도를 구해서 엑스쿠라눔을 만들고 있는데도 말이죠 ^^] 주점 아주머니의 말을 들은 전사들은 에인트들을 소탕하며 그들이 들고 있던 엑스쿠라눔을 쉽게 얻지만.. 이를 만들기 위해 고생하는 에인트들의 마음을 알까요? " 에인트이야기를 쓰며 갖던 생각입니다. - 테웨뷔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