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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의 마을 세오
[@] 어떤 무도가의 글(1)
1332 2002.03.16. 00:00





우선 제가 쓴 글을 읽기전에 다음의 사이트에 들어가주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http://www.kkkkorea.com/son.html

컨트롤씨로 위 사이트를 복사하셔서 알트텝을 누르시고 한번 다녀오시면,

제가 쓰는 글이 훨씬더 이해가 잘갈것이라고 생각됩니다.( 사실 별상관없음)









당신은 감동적인 이야기를 좋아하는가?

이 이야기를 이해하기 위해선 게시판을 보기를 바란다.

당신이 잘알고 있는 버그리포트를 받습니다와, 2써클 이야기 사이엔,

우리들의 이야기라는 게시판이 있다.







이야기는 이 조그만 게시판의 한 글의 주인공이 중심에 있다.

아이템팝니다와 시인들께보내는 편지를 제치고, 한번도 아디매매 게시판1위를

고수하는 이 작은 게시판..

수만원짜리 아룬부터 수십만원짜리 업글셋에 이르기 까지,

흔히 사람들은 우리들의이야기라고 하기 보다는 현금거래 이야기라고 하는

게 훨씬더 잘알려져 있다.





어느날 나는 한 무도가의 희안한 글을 보고, 그 이야기에 빠져들게 되었다.

수십, 심지어 수백만원대의 현금거래게시판에서 초라하게 있는 한줄의글

[헬몽 세종으로 삽니다]

이 불가사의한 한줄의글.

무엇이 이 그를 이렇게 만들었을까?






그 무도가는 꽤 어둠을 오랫동안한 유저였다.

모든사람들이 힘도가의 길을 갈때, 혼자 노멀도가란 길을 외롭게 걷는 무도가였

다.

노멀도가란 신분으로 어렵사리 지존까지 만든 그는 마낭 행복했었나보다.

하루종일을 광산에서 지내며, 초보들만을 모아서(사실 초보가 아니면 노멀도가와

사냥을 하지 않았다.) 사냥을 즐기던 그의 모습.






죽음의마을이 구현되고, 승급이 구현되고, 집털이라는 새로운 방식의 사냥이

나오자, 그는 어둠의전설에 실망을 하고 어둠이란 게임을 접어버리고 말았다.


욕심 없이 사심없이, 다른 사람들을 도와준다는것에 대한 기쁨만으로만

어둠의전설이라는 게임에 접속을 했던, 그 무도가의 모습







그는 사냥을 가서 아이템이나 경험치를 얻는 즐거움에 사냥을 갔던것이 아니었다

그저 다른사람과 어울릴수 있다는것 하나.

사냥에 도움을 줄수 있다는것 하나.

그 하나 만으로.. 그는 어둠의전설을 했던 것이다.





[@] 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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