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디네 마을에 식당에(9시방향에 건물) 케이트아주머니를 찾아가 클릭 후 대화를 합니다.
운디네 마을 수로 옆에 서 있는 마리아를 찾아가 클릭을 합니다.
여자케릭터엔 아줌마, 남자케릭터엔 아저씨란 극존칭(?)을 쓰면서 살짝 기분나쁘게 합니다.
다시 운디네 마을 식당에 있는 케이트 아주머니를 찾아가 클릭 후 대화를 합니다.
여기서 마리아에게 줄 먹을 거리를 찾아 하는데 ...
남자 케릭터는 닭고기가 확률이 높고...여자 케릭터는 자장면을 사다 주면 잘 받아 먹습니다.
(혹, 둘다 아니라면 죄다 한번씩 먹어 보는 수 뿐이 없겠지요?)
먹을거리(자장면 또는 닭고기외 수십종)를 주면 착하다고 하며 이벤트를 계속 진행 할 수 있습니다.
잘 진행이 됐다면 마리아는 세가지 메뉴가 써있는 창을 하나 보여주게 되고,
아래 보기를 참고하시면 되겠습니다.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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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으음.. 알아서 오겠지모 ㅣ
b 내가 찾아볼까? ㅣ
c. 내가 데려다 줄까? 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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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보기를 참고하면 3가지 메뉴가 있지요?
첫 번째것은 이벤트를 진행하기 싫으신 분만 선택하시면 되고,
이벤트를 계속 진행할 분들은 그 아래 두 개를 클리어 하시면 됩니다.
먼저 위 메뉴에서 두 번째인 『내가 찾아볼까?』를 선택했을 경우 진행 되는
이벤트에 대해서 설명하겠습니다.
두 번째 메뉴를 선택하시고 마리아에게 "개먹이"를 20개 받아야 합니다.
호엔과 운디네 또는 밀레스 등지에 있는 지하수로로 가시면 이벤트 방으로 자동 이동됩니다.
[참고 : 이벤트 방은 서버사정에 따라 틀릴 수도 있겠지만 약 20여분이 동시에 진행이 가능합니다 ]
방으로 입장이 되면 몬스터(그렘린)들이 출몰하죠? 이 몬스터들은 소루를 걸며 이벤트를 방해 합니다.
이 몬스터들을 잘 피해서 지도의 끝부분(3시방향)으로 이동하시면
마리아의 애완견인 "워리"가 있습니다.
워리는 주인이 아닌 사람에게 잘 가려 하지 않죠? 하지만 개먹이가 있으니 걱정은 금물...
개먹이를 최소5초단위로 한 개씩 넘겨줍니다.
(드래그) 서너개쯤 넘겨주고 워리에게 『이리와』라고 해보세요.
낑낑되면 더 주셔야 하고, 멍멍하고 따라오면 진행이 시작된겁니다.
워리(마리아의애완견)가 멍멍하며 자신을 따라오면 9칸을 진행합니다.
이를 이용해 수로출구까지 워리를 유인하면 됩니다.
몬스터(그렘린)를 잘 피하시면서 이동하는 걸 잊지마세요.
[앗! 개먹이가 모질라요? 그렇죠? 모질랍니다.
먹이가 떨어지면 마리아에게 이동해서 다시 먹이를 받아오시면 됩니다.]
수로 출구까지 워리를 잘 유인하시면 자동으로 워리가 사라지고, 밀레스마을로 이동됩니다.
이제 마리아에게 가셔서 클릭하시면 애완견인 워리를 찾아줘서
고맙다고 하고 대가로 "케이트의결혼반지"를 줍니다.
케이트한테 가서 "케이트의결혼반지" 라고 치세여
"케이트의결혼반지"를 가지고 운디네 식당에 케이트를 찾아가시면 결혼반지를 "실크"로 교환해 줍니다.
이로써 두 번째 메뉴인 『내가 찾아볼까?』라는 이벤트를 무사히 종료하게 됩니다.
이제 『내가 데려가 줄까?』를 진행 하셔야 하지만 이벤트는 바로 진행되지 않습니다.
48시간이 지나야지 " 내가 데려가 줄까?" 이벤트가 가능합니다
"내가 데려다 줄까"? 는 2부를 참조
출처 www.dx3s.com 어두동동동 홈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