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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의 마을 세오
[@] 어떤 무도가의 글(3)
832 2002.03.16. 00:00

왜 헬몽크를 세종으로 사시려 하시나요?

내가한 한마디에 그는 대답했다.

어떻게 구하지요?

사냥을 가야 돈을 벌죠. 아니면 저보고 사기나 치라고요?

사기꾼이 되서 헬몽을 구입하느니, 현질로 헬몽크를 사는게 났죠.



그의 한마디에 나는 말문이 막혔고, 그는 자신의 길로 다시 걸어가고 있었다.







그러다가 나는 도적으로 죽음의마을 사냥을 가게 되었다.

태산도복을 입고 팀을 구하던 그에게 같이 사냥을 가자고 했다.

그는 기뻐했고, 어렵사리 나머지 팀원을 구한 우리들은 괴물들을 잡으러떠났다.

그때, 그의 모습은 마치 3살난 어린아이같이 훨훨 날으며 기뻐하지 않는가?

때밀이 옷을 입고, 이형환위를 하며, 날라다니는 그의모습.






사냥이 끝나고 내가 선물로 헬몽크아머를 주자. 그 무도가는 아무말이 없다.

' 왜 주시지요? 전 받을 이유가 없는데? '

이보다 멋진 무도가를 만날수 있을까?

과연 정신적으로 이정도로 굉장한 무도가를 만날수 있을까?

과연 힘콘풀도가와 이도가와 어느쪽이 위대한지 대답할수 있을까?






[헬몽 세종으로 삽니다]

우리들의이야기 게시판을 보라.

이 한줄의 글.

바로 그 무도가를 떠오르게 한다.







밀레스은행으로 달려가라.

수없이 사기를 치고, 아템을 불리며,

사라가는 수많은 유저들.

그들을 볼때, 아마 당신은 가장 행복한 순간이 될것이다.






[@] 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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