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부에서는 b.내가 찾아볼까? 의 이벤트 내용을 알려드렸었구요
이제 2부에서는 c.내가 데려다 줄까? 할차례입니다
현실시간이 48시간이 지난후..
운디네 마을에 식당에(9시방향에 건물) 케이트아주머니를 찾아가 클릭 후 대화를 합니다.
운디네 마을 수로 옆에 서 있는 마리아를 찾아가 클릭을 합니다.
여자케릭터엔 아줌마, 남자케릭터엔 아저씨란 극존칭(?)을 쓰면서 살짝 기분나쁘게 합니다.
다시 운디네 마을 식당에 있는 케이트 아주머니를 찾아가 클릭 후 대화를 합니다.
여기서 마리아에게 줄 먹을 거리를 찾아 하는데 ...
남자 케릭터는 닭고기가 확률이 높고...여자 케릭터는 자장면을 사다 주면 잘 받아 먹습니다.
(혹, 둘다 아니라면 죄다 한번씩 먹어 보는 수 뿐이 없겠지요?)
먹을거리(자장면 또는 닭고기외 수십종)를 주면 착하다고 하며 이벤트를 계속 진행 할 수 있습니다.
잘 진행이 됐다면 마리아는 세가지 메뉴가 써있는 창을 하나 보여주게 되고,
아래 보기를 참고하시면 되겠습니다.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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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으음.. 알아서 오겠지모 ㅣ
b 내가 찾아볼까? ㅣ
c. 내가 데려다 줄까? 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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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2틀이 지났군요...이제 세 번째 메뉴인 『내가 데려가 줄까?』를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위와 같은 방법으로 이벤트를 시작하시고 세 번째 메뉴를 선택하세요.
저번엔 혼자서 개먹이를 이용해 워리를 꼬셔(?)서 데리고 오면 됐지만
이번엔 워리가 있는 곳으로 마리아 이동시켜야 합니다.
세 번째 메뉴를 선택하고 수로로 입장하시면 마리아가 따라오게 됩니다.
워리를 데려 올 때는 몬스터로 인식된 워리였기에 나 자신만 보호하면 됐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마리아를 데려가야 하지요..
체력도 약하므로 2-3방이면 죽습니다. 각별히 주의하셔야 합니다.
수로의 몹들은 생각보다 약하니 천천히 이동하면서 주위에 몹들을 제거해 주시면 쉽습니다.
따라 오는 마리아를 워리가 있는 곳으로 잘 이동 시키면 이벤트가 종료됩니다.
워리가 입에 물고 있던 "네비룸"을 받게 되고, 이로써 모든 이벤트가 종료됩니다.
A.네비룸과 실크를 아이템 창에 두시고 네비룸을 클릭하시면 "낄수없는네비리스트"를 받게 됩니다.
B.낄수없는네비리스트는 페리도트3개로 정화 할 수 있습니다.
C.페리도트로 정화가 되면 네비리스트로 변경되며 그 이후로 착용이 가능합니다.
이 이벤트는 성직자 전용 이벤트이며 현실 시간으로 만 48시간 이후 계속 할 수 있는 이벤트입니다.
이벤트를 실패했을 경우도 똑같이 적용이 되며 만 48시간이 흘러야 다시 할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출처 www.dx3s.com 어두동동동 홈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