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무렵...
나는 사랑하는 사람을 떠나보내기와
사랑하는 사람을 두고 떠나기를 모두 경험하면서...
참 많이도 아파하면서 자랐음을 느낀다.
기차역에서, 공항에서...
그후로도 숱한 이별을 경험하면서...
때론 마음아프게도 죽음의 경계에서 이별하면서... 느낀다.
"못해준것만 생각나는게 사랑이라고..."
아무리 세월이 흘러도 아픔에 대해서 무디어진다는건 편하기는 하지만
참 슬픈일임을 느낀다...
때론 가슴에 묻어두는 법을 체득해야한다...
그래야... 살수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