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게임실행 및 홈페이지 이용을 위해 로그인 해주세요.

시인의 마을 세오
이별하는 법...
199 2001.04.23. 00:00

그무렵... 나는 사랑하는 사람을 떠나보내기와 사랑하는 사람을 두고 떠나기를 모두 경험하면서... 참 많이도 아파하면서 자랐음을 느낀다. 기차역에서, 공항에서... 그후로도 숱한 이별을 경험하면서... 때론 마음아프게도 죽음의 경계에서 이별하면서... 느낀다. "못해준것만 생각나는게 사랑이라고..." 아무리 세월이 흘러도 아픔에 대해서 무디어진다는건 편하기는 하지만 참 슬픈일임을 느낀다... 때론 가슴에 묻어두는 법을 체득해야한다... 그래야... 살수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