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우 오랫만에, 리들의 이야기라는 게시판에 들어가보았다.. 파하하..아에 캐릭 교환과 장사가 러쉬를 이루고 있는것 보고 어이가 없어서 한참을 웃었다.. 전에는 따듯한 이야기들로 메워졌던 게시판이 게임내에서의 장사와 현거래로 물들어져 있는것 같네.. 글쎄..나는 어찌되었건 상관 없다.. 나는 내가 접속을 하고 싶을때, 글을 쓰고 싶을때, 그리고 가끔 친분이 있는 이들과 채팅과 사냥을 통해서 여기서 작은 즐거움을 찾는다.. 누구를 더이상 비방하거나 속으로 유치하게 생각하거나 조차도 하고 싶지는 않다. 그저 세월의 격세지감을 느낄뿐이다.. 오늘밤에는 비가 오려나보다.. 아마..세월이 아주 많이 흐른 후에는 비대신 보석이 하늘에서 떨어지지 않을까? 라는 말도 안되는 상상을 해보았다.. 우리들의 이야기 게시판이 오늘날처럼 변했으나 전에는 상상을 못했건 것처럼 말이다.. 말이되?? 아니 그건 아니다.. 단지 상상이 안갔을뿐이다.. 몇만년이 지난후에 비대신 광물이나 보석류가 떨어지는 날이 올지도 모르지.. 게시판에 이렇게 황당하게 변햇듯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