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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의 마을 세오
The End of Te Story.. #3
111 2002.04.02. 00:00

아이님 말고도.. 세상과나님 사건도 있었습니다. 그때는 저는 중립적이였고, 그가 시인을 그만두고 간 뒤에도 한참동안 정말 중립적인 입장에 서 있기를 잘 했다고 생각했습니다. 저는 훗날 땅을 치고 후회하게 됩니다. 무조건 분열을 막았어야 했습니다. 이쯤인가요? 검은전사 연재하기 시작할때가.. 언젠지는 모르겠지만, 일단 상당한 플롯과 나름대로의 어둠을 해석한다는 의미에서 여러 자료들을 뒤지면서 좀 판타지적인 분위기를 내 보고자 했습니다. 마이소시아 동쪽의 지도(현 월드맵)을 찬찬히 뜯어보면 북쪽의 운디네, 동쪽의 아벨, 서쪽의 피에트와 남쪽의 뤼케시온 이 네 군대의 정령의 성지를 기점으로 정중앙의 마인 한가운데 드러나는 죽음의 대륙, 뮤레칸의 부활을 저지하고자 하다 훗날 그 신에게 연민을 느끼고 저주를 기꺼이 받으며 영웅이 되고자 하다가 용사들에게 짓밟히는 이야기를 쓰고자 했지만.. -_-;; 뭐 아시다시피.. 연재란 젬병입니다. 만만하게 보시면 큰코 다치지요. 그리고 그보다 더한 사건이 일어나게 됩니다. - 음악을 사랑했던 호로록과 벨의 후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