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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의 마을 세오
The End of Te Story.. #4
99 2002.04.02. 00:00

짱앙마란 사람입니다. 제가 알기로, 그는 피닉스 길드를 맡고 있던 길드마스터였고 공식길드에 의해 부당한지 어쩐지는 모르겠지만 범죄자가 된 인물입니다. 훗날 자신을 가리켜 범죄자길드의 장이라 하여 말도못할 해프닝을 벌이지요. 사람들은 이를 가리켜 재밌다고 웃었지만.. 제 눈에는 그것이 이해가 안가는 내용이였습니다. (어둠하면서 이해가 안갔던 인물 둘 중 하나였지요 -_-;) 왜 사람들을 괴롭히지요? 그들 말로는 넥슨이 그리 하였다 합니다만, 애초에 매너를 지켰더라면, 웬만한 부당한 짓을 저지르지 않는 한 결코 그 꼴이 되지는 않았을 것입니다. 살인을 하고 감옥에 간 다음 사형선고를 받은 사람이 사형제도를 논할 자격이 있나요? 소위, 물귀신논리라고 해서 저런 경우는 해답이 없는 경우로 사람들을 몰고가던 경우입니다. 넥슨에게 불만이 많던 사람들에게 있어, 넥슨이나 운영자 등등은 이 선동의 직접적인 희생양이 되기에 적당한 것이였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저런 것들을 매우 못마땅하게 생각했던 저 역시 그에겐 상당히 메리트가 있었나 봅니다.. 그는 이간질을 하여 사람들을 선동하고, 자신은 게임을 즐기며 남의 자유를 침해하였습니다. 그 때문인지 몰라도... 그의 썹캐릭 때문인지 몰라도... 술을 퍼마시고 저는 실수를 하게 됩니다. 테웨뷔르가 모 시인과 손을 잡고 사람들을 우롱하고 있다는 글이 그날도 어김없이 올랐고, 테웨뷔르=노랑모그리 이런 글로 도배가 된 적이 있었습니다. 재수가 없게도... 그날은 친구 세명과 술을 퍼마시고 잔뜩 취해서 돌아온 날이였고.. 순간 저도 모르게 실수를 했습니다. 당시까지 극소수만이 알고 있던 것. 게시판담당직을 밝혔던 것입니다. 봐라. 난 당신들에게 신뢰받는다는 소리 들은 게시판담당이다. 이러고도 그딴 말 잘도 짓껄이는구나... 그 순간은 조용해졌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엄연히 제 실수였습니다. 저는 담당중에서 제일 머저리 푼수가 되어버렸던 것입니다. - 키린, 키란의 어머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