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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의 마을 세오
나도 그랬는데..
58 2002.04.02. 00:00

나도 다 그랬었는데.. 동사서독은 보았어도 동사황약사가 영웅문에 나오는 인물인지는 몰랐으며 술취해 게시판에 글 올리는 그의 글을 보면서 비웃기를 서슴치 않았으니.. 이렇게 되기를 바란건 아니었는데.. 어느날 사라지는 사람들을 볼때마다 이런걸 바란건 아니었는데 왜 그리 못났나...왜 좀더 멋있지 못하고 내말 한마디에 신경쓰나..그랬었는데. 어디부터 삐걱대기 시작 했는지. 언제부터 어긋나기 시작했는지. 왜 나는 오늘도 뒷북이나 치고 앉아 있나. 완전 코메디다. 잘은 몰라도 나도 그랬엇다는 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