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다 그랬었는데..
동사서독은 보았어도 동사황약사가 영웅문에 나오는 인물인지는 몰랐으며
술취해 게시판에 글 올리는 그의 글을 보면서 비웃기를 서슴치 않았으니..
이렇게 되기를 바란건 아니었는데..
어느날 사라지는 사람들을 볼때마다 이런걸 바란건 아니었는데
왜 그리 못났나...왜 좀더 멋있지 못하고 내말 한마디에 신경쓰나..그랬었는데.
어디부터 삐걱대기 시작 했는지.
언제부터 어긋나기 시작했는지.
왜 나는 오늘도 뒷북이나 치고 앉아 있나.
완전 코메디다.
잘은 몰라도 나도 그랬엇다는 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