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저에게 매우 슬픈날입니다. 옳은길과 옳지 않은길의 갈림길에서, 전 옳은쪽을 선택하였지만 바른길이 아닌, 바르지 못한길로 갔기에 오늘의 슬픔이 생겼나봅니다. 어느쪽이든 좋습니다. 상대적으로 바른길과 바르지 못한길. 하지만 더 중요한것은, 제가 사랑하던 그렇게 사랑했던 당신과 떠나야한다는 그것이었겠지요 당신에겐 저보다 더 소중한 생각과 이념이 있기에, 그런 힘든 결정내리신것으로 알지만, 두눈에서 쏟아져 나오는 저의 눈물은 더이상 가릴수가 없군요 당신에게 너무도 많은 것을 배우고 얻었기에 당신의 속에서 나보다 더 많은 눈물을 흘리고 있는것을 알기에 감사한 마음으로 당신을 떠나갑니다. 새로운 사람을 만나고, 또 새로운 행동들을 하겠지만 항상 당신과 함께 있던 순간들을 기억하겠습니다. 부디 행복한 당신이 되시기를 기도하겠습니다. 4월13일 토요일 [@] 인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