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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의 마을 세오
무제.....
86 2002.04.22. 00:00

슬플때나, 기쁠때도... 그리고 억울할때도 눈물은 때론 의식하지 못할때 갑자기 흐른다.. 내 허접한 캐릭을 키우면서 슬플때보다 기쁠때가 더 많았다.. 그러나 나와 친한 캐릭들이..아니 동료들이.. 어둠안에서 경치와 아템에 신경전을 벌이는 모습을 볼때는 가끔 말못할 갑갑함과 안타까움과 서운함에 몸둘바를 모르지만.. 그들의 수준을 따라잡지 못한 나자신이 더 갑갑하고 미울때가 많았다.. 어차피 게임은 게임인것을.. 그러나 때론 그 게임이라는 사이버 공간이 더 인간관계에 더 큰 영향을 끼치는 느낌이 들때가 내가 슬퍼지는 그순간일 것이다.. 이런 저런 이유로.. 오늘 영화관에서 본 슬프고 잔잔한 영화와.. 드라마틱 하지만 애잔한 내용의 드라마를 보면서 오늘 흘린 눈물속에는 과연 다른 슬픔은 없었나 하는 생각을 해본다.. *채원아..그리고 내 캐릭아 정말 미안하구나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