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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의 마을 세오
시나리오
392 2002.04.28. 00:00

요즘 어둠의전설팀은 살판이 났다. 택티컬커맨더스에 이은 아스가르드의 실패는 (주)넥슨에 많은 영향을 주었다. 역시 돈을 벌어주는 효자종목은 바람의나라와 어둠의전설이라는 주주들의 종합적 인 움직임. 결국 어둠의전설팀에도 볕들날이 온것이다 더 열심히 하라는 엄청난 지원금까지 어둠의전설팀에 도착한것이다(3만원) 지금까지 한번도 일어 나지 않았던... 기적과도 같은일 하지만 이 엄청난 지원금은 어둠의전설팀을 싸우게 만들기에 충분했다. 1000원으로도 감동받던 지원금이 아니던가... 무려 3만원이나 되는 지원금 세토아: 아 세토아서버가 사정이 않좋아서 유저가 젤 없으니깐 지원을 우리쪽에 좀 해달라고요 이아: 아 우리 서버도 마찬가지에요 칸: 접속화면도 못봤어여? 활기넘치는 서버인 칸서버로 지원하는게 당연하지 하데스: 올드유저가 넘치는 세오서버에 지원을해야죠 세토아: 아 진짜넘하네 서버에 인간많다고 째는거요? 칸: 뭐야 너 몇살인데 반말이야? 3만원의 지원금으로 살벌하게 변해버린 어둠의전설팀... 과연 ... 결국 하데스는 주먹질을 시작했고, 분노한 세토아는 외쳤다 다불어탁(多不於濯) 전사 고유의 기술로 실제로는 한번때리는것 같지만, 여러번의 타격치를 줄수있는 기술이다. 갑자기 나온 필살기에 하데스는 코피가 터졌고, 다른 운영자들도 당황하기 시작했다. 이 상황이라면 지원금을 세토아에게 빼앗길지도... 하지만 역시 이아였다. 그 위기의 순간에 호리보토(好利保土) 를 외운다니 역시 한서버의 운영자였다. 사실 호리보토는 땅의힘에 의한 자신을 보호하는 사랑의 마법이었지만, 이아같은 운영자가 호리보토를 외운다면 빛속성의 공격력을 가진 무지막대한 파괴력을 지닐것이 자명했다. 하지만 별무기 없는 칸은 이에 굴하지 않았다. 다른 제 3의 무기. 그랬다. 몰라 서버쪽으로 다가간 칸은 칸서버를 제외한 다른서버들의 컴퓨터를 리붓하기 시작했다. 다른 운영자들도 놀라 얼른 달려갔지만, 이미 리붓을 한상태였다. 분노한 다른 운영자들은 칸서버의 서버를 리붓했고, 이젠 리붓싸움으로 번지기 시작했다. 자신의 서버를 지키는것보다는 다른사람의 서버를 방해하려고 하던 몇일동안의 혈전. 엄청나게 오래가던 이싸움.. 하지만 이건 유저들의 항의도 아닌 운영자의 화해도 아닌 엉뚱한사건이 종결 시켜주었다. 어둠의전설팀을 지나가던 한 아저씨의 목소리 이민교: 야 느네 지원금회수다 글쎄 그들이 싸우는동안 유저들의 소리는 과연 들었을까? 논픽션같은 픽션 [@] 인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