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와 눈을뜬후
그녀와저는 처음으로
서로의 나체를보게되었습니다,
# 어야 !!!!! #
" ㅡㅡ.. 깜짝아 "
# 야!! 너왜 벗고있어!!? #
" ㅡㅡ 넌왜 벗고잇냐 ㅡㅡ "
# 어!!? 난 왜벗고있어!!ㅋㅋ #
" ㅡㅡ,, 어제 옷입고잔다는게 "
" 깜빡햇다 ,, "
# 나 분명 속옷입엇는데?ㅋ #
# 너 잘떄 나 벗겻지!!? #
" ㅡㅡ,, 어제 내가먼저잣거든요 "
# -_ -,, 이상하네 #
" 몰이상해 ㅡㅡㅋ "
# -_ - ,, #
" ㅡㅡ,, 일단씻자 "
저는 나체를본게 처음이아니라
그다지 당황스럽진않았지만
그녀는 처음이라그런지
꾀나당황스러워했습니다,
그녀와저는 제가 생각햇던대로
여행의마지막밤인 그날밤도 역시
성관계를맺게되었고,
저는 슬슬분안해지기 시작했죠,
남자는 잘모르겟지만
여자라면 성관계를맺었다면
엄청민감해지기시작하기때문에,
사소한거에도 변햇다고 느끼기쉽상이라
저는 그녀와 사소한거에 다툴까봐
두려웠습니다,
생각도잠시
아니나다를까,
그녀와저는 여행길에서
돌아오는차안에서
잣은다툼을하기시작합니다,
" 보미야 뒤에서 지갑좀줘 "
# 왜? #
" 돈꺼내야지 서울들어오는데 "
# -_ - 아까부터 되게부려먹는다 니 #
" 뭘 부려먹어 ㅡㅡ "
" 부탁한거잖아 "
# 명령조로 얘기한게 부탁이냐! #
" 아왜또 시비실까 ㅡㅡ "
# 이봐 평소같으면 #
# 미안하다고하는데 #
# 대들잖아 ㅡㅡ #
" 아~~ 뭘대들어~~ "
" 그냥 얘기한거지 ~ "
# 자꾸 그렇게해 ㅡㅡ #
# 자꾸 그,,, #
" 여기요~ "
# 말도끝어먹냐 ! #
" ㅡㅡ,,아니 돈은줘야댈꺼아니야 "
# ㅡㅡ,,기분나쁘네 #
" 아또 뭐가 ㅡㅡ "
# 아몰라 짜증나 말안해 #
" ㅡㅡ 왜그래 "
그녀는 제가변햇다고생각했는지
돌아오는차안에서
상당히민감하게 굴기시작하였고
집으로 돌아와서까지
그녀는 저에게 잔소리를하더군요
저는 듣다듣다 결국참지못해
그녀에게 한마디를하게되었습니다,
" 아진짜 자꾸이럴래 "
# 뭐가 ! #
" 뭘 뭐가야 "
" 아까부터 왜그러는건데 "
" 나한테 불만있냐 "
# 뭐야 지금 싸우자는거야? #
" 아,,장난하냐 "
" 내가 하고싶은말이다 "
" 나랑싸우고싶냐 "
" 왜이러는데 "
# 내가뭐! #
# 니가 아까부터계속 #
# 변하게구니까 이러는거아니야 #
" 아니 뭘변하냐고 ㅡㅡ "
# 바바 너 지금도 #
# 평소같으면 그냥 미안하다고햇어 #
# 근데 끝까지 대들잖아! #
" 알앗다 미안하다 "
" 됫냐 "
# 아진짜 나랑 놀자는거냐지금 ? #
# 또라이냐? #
# 분위기파악안돼 ? #
# 내가지금 니사과듣고싶대? #
저는 결국은
그녀에게 해선안될말을
하고야말았습니다 ,,
" 아 씨 발 진짜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