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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의 마을 세오
최규자와 어둠
128 2002.05.15. 00:00

"저는 소설속의 주인공일뿐입니다.그들은 소설을 쓰고 있읍니다" 미소인지 비웃음인지..자신감인지 잔뜩 거만한 표정으로 검찰에 소환당한 규자양.. 그리고 그가 건넨 많은 액수의 돈은 대통령의 아들에게 건내어졌다옹.. 그의 로비 행각은?? 그리고 그가 얻은 부와 실은.. 가방하나에 8천만원짜리를 들고 다닌다고?? 그가 입은 양복은 어떻다고?? 마이클 잭슨의 내한 공연을 위해 어떡해든 성사시키려고 아들을 그의 집앞에서 3일동안 세워놓고 아동계(?)를 썻따고?? 이게 규자만의 잘못인가?? 아니면 누군가의 밀기였는가?? 꿀이 있으면 꿀뻘이 모여 드는 법.. 냄새나는 음식을 방치해놓고 모여드는 파리를 보고 손가락질을 하는 그들은 무엇을 잘했다고.. 그 똥파리나.. 그 똥파리를 꼬이게 하는 자들이나.. 최규자는.. 억울하지만 죄인이다? 도데체 누가 누구에게 돌을 던지는 것인가.. 푸하하하.. 이세상 돌아가는 꼴이나.. 어둠이 돌아가는 그거나.. 그게 그거지 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