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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의 마을 세오
(채근담)의 한 구절.
56 2002.05.22. 00:00

'태타(怠惰)한 마음'이란 나태한 마음. 이어서 "은수(恩讐)는 크게 밝히지 말아야 한다. 밝히게 되면 곧 사람은 휴이(虧貳:두 마음을 가짐)의 뜻을 일키리라."고 되어 있다 공로가 있었던 사람은 반드시 칭찬하고 과실이 있었던 사람은 반드시 책망해야 한다. 남의 위에 있는 사람은 신상필벌(信賞必罰)을 분명히 하고 혼동해서는 안 된다. 만약 공과를 혼동하여 공이 있어도 칭찬받는 일이 없고 반대로 죄가 있어도 벌을 받는 일이 없다면, 아무도 부지런히 일하는 사람이 없어 나태해지고 말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