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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들께 보내는 편지 세오
내가 사랑한그녀,72
264 2007.06.07. 04:32

죄송합니다
마지막으로
케릭을바꾸겟습니다,

부짱케릭이 제것이아니라
글올리기가 좀 모해서
창고케릭으로 글을쓸가합니다,
죄송합니다,

---------------------------------

" 아 씨 발 진짜 "



저는 제가 말을내뱉고도
제가 믿기기않았습니다,

내가 설마 ,
내가 진짜,
내가 정말로,

그녀에게 욕을한것일까,
저말을 내뱉고
그녀와저는 잠시
멍 한 분위기를 이어갓습니다,

# .... #

" .... #

그녀는 어이없단표정을짓기시작하엿고
저는 미안한표정을지엇습니다,

그녀의잔소리는
그녀가 변해서가아니라
제가 정말로변햇다는걸
저 스스로 인정을햇기때문이죠,



# 할말없다 ,, #

" 아,,야 잠깐만 ,, "

" 미안해 "

# 됫어 #

# 씨 발 ? #

# 막나가자이거지 #

" 아니 그게아니고 "

# 조 까 씨 발 #

" .... "

저는 그녀를만나고나서
처음으로 들은 욕이였기에
너무 당황스러웠고
그녀의 흥분지수가
극도로 달았다는것도
느낄수가있었습니다,


" 아 왜 욕을하고그래 ,, "

# 니는 안했냐 ? #

# 씨 발? #

# 진짜 어이없다 니 #

# 왜 몇번하고나니까 #

# 막대해도 되겟디? #

" 아니 그게아니라 ,, "

# 아니면 뭔데? #

# 아니면 뭔데! #

" 아니 나도모르게나왔어 ,, "

# 어~ 나도 모르게 욕나왔어 #

# 됫지? #

" 미안해 진짜 ,, "

# 됫고 미안이고자시고 #

# 일단 나가 #

" 응,,? "

# 나가라고!!!!! #

" 아 왜그래 ,, "

# 너 계속보고있으면 #

# 헤어지자고 할거같으니까 #

# 나가라고 #

" 아 ,,,알앗어,, "



저는 일단위기를 모면하려고
나오긴했지만 ,
그녀가 화가안풀리면어쩌나
지금이라도 들어가서
풀어줘야되는게 아닌가
라고 수도없이생각을햇지만
정말로 들어갓다가
일이 더커져서 헤어지기가 두려워
그냥 차안에서 안절부절하며 있엇죠,

그렇게 15분정도가 지낫을까,
전화한통이걸려옵니다,

[ 띠리리리리링 ]

저는 그녀인가하고
발신번호를확인하는순간
두려움반,희망반으로
나뉘었습니다,

[ 장선지 ]

그는
중간보스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