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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들께 보내는 편지 세오
만나기만 해도 즐거운 사람.
192 2007.06.08. 00:48

현재 보기만 해도 즐거운 사람 몇명.

아는 형님 한분과

동생 한명.

이 두명을 만났을때가

항상 즐겁다.

그냥 만나면 웃기만 할뿐..

보고만 있어도 미소가 지어지는 사람.

그런 사람이 내게 필요한 사람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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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라고는 말 안하겠지만

그 누군가가 또 태클걸겠지.

아이디 안알려지면 만만하고 강한 길드 아니면

자신의 밥으로 보이는건지...

이래뵈도 어둠 9년차에

나이도 꽤 먹었건만...

많아야 중3처럼 보이는 사람에게

별 소리를 다 듣네..

그래도 뭐 내가 글 쓰겠다는데 지까짓게 감히

내게 뭐라 할 처지는 안되지..

내게 태클거는 그 사람에게 말하는데..

제발 내게 태클 걸 시간에 교과서 한 자라도 더 보길.. ㅠㅠ

나이 먹을 만큼 먹은 내게 설교(라고 해야하나?)할 생각 하지 말고...


어디 무서워서 시편에 글 적겠나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