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줄거리: 세토아는 삑싸이트때문에 카트리지를 다 쓰고 사표를꺼내는데...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세토아가 사표를 던지려 하자 모두들 만류했다. 세토아가 그만두면 일거리도 늘어날뿐더러.. 결국 누군가는 카트리지를 얻으러 이민교에게 가야 하기에..... 누군들 죽음의 길을 가고 싶겠는가? 사실 세토아 덕분에 어둠의 전설팀 사무실안에는 유익한 소설, 유익한 시잔, 유익한 만화로 가득차게 되었고, 그것들을 팀원들 전체가 즐겼던것도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기에.... 이리저리 머리를 맞대고 고민을 하던 그들은 결국 한가지 결정을 하고 말았다 미농지라는 종이를 아시는가? 얇고도 질겨서 다른 글씨나 그림 위에 올리면 아래에 있는 것이 훤히 보여서 똑같이 따라 그릴수 있는 종이.. 이제 그들은 프린터기를 사용하지 않는다 컴퓨터에 미농지를 대고 그림을 그리고, 물감으로 색칠할줄 누가 알았겠는가? 우리가 즐기는 이 게임은 그렇게 힘든 과정을 통해 운영된다는 것을 누가 짐작하겠는가? 그림그리느라 바뻐서 수개월동안 내가 보낸 편지 20여통에 대한 답변이 없나보다... [@] 인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