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너무 흥분해서 글을 쓰다가 계속 오른쪽 마우스를 눌러서 실패하고 지금 세번째 글 올리네요.--;; 그래도 의지의 한국인 드디어 우리가 해냈습니다. 처음에는 16강에만 들어도 소원이 없겠다고 생각 했는데 드디어 8강에 진출 했습니다. 이러다가 우리 월드컵 우승까지 하는것 아닐까요? 이탈리아 선수들 정말로 잘합디다.--;; 그런데 우리나라 선수들 더 잘하더군요. 경기를 보는내내 손바닥에 땀이 나더군요. 경기장을 종황무진 누비는 우리나라 선수들의 모습이 정말로 영화배우 뺨치더군요. 이탈리아 선수들도 다 모델같던데 우리나라 선수들은 더 멋지더군요. 티비에서 해설자가 그러더군요. "우리가 아무리 돈을 많이 들인다해도 이런 이벤트를 만들수 있겠습니까?" 지금 생각 같아서는 직장이고 뭐고 다 때려치우고 토요일날 광주로 달려가서 같이 직접 눈앞에서 경기를 보고싶은 마음이 굴뚝 같습니다.ㅜ.ㅜ 아마 토요일날 출근 하는 모든 직장인들이 다 이런생각 하겠죠?^^;; 아..대한민국 국민이라는게 정말 자랑스럽습니다. 히딩크감독 아저씨 코 후비는 모습까지도 정말 멋지더군요.-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