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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들께 보내는 편지 세오
내가 사랑한그녀,73
315 2007.06.10. 11:34


중간보스의 전화,



" 응 왜 "

[ 야 보미랑싸웟냐? ]

" 응 "

[ 야 이리와바 ]

" 어딘데 "

[ 네거리 ]

" 네거리어디 "

[ 마찌마찌 ]

" ㅡㅡ 멀다 안갈래 "

[ 보미랑풀기싫어? ]

" ㅡㅡ..기달려 "


저는 그렇게 통화를마치고
중간보스에게가서 이야기를햇습니다,


[ 이여~ 오랜만이다 ]

" 그러게 "

[ 어 야 인사해 친구야 ]

" 안녕하세요 "

( 네~안녕하세요~ )

" 니친구들은 다이쁜데 "

" 닌 왜그냐 "

( ㅋㅋㅋㅋㅋ )

[ 하하하하 보미랑풀기싫구나~? ]

" ㅡㅡ미안 "

[ 야 근데 보미한테 욕했다메? ]

" 어 나도모르게 그만 ㅡㅡ,, "

[ 왜그랫어? ]

" 나도모르게 그랫다고 ㅡㅡ "

[ 야 보미가 울면서 전화하드라 ]

[ 뭐 얘가 변햇다는둥 ]

[ 이상한 알아듣지도못하는 ]

[ 말하면서 징징되든데 ]


저는 그녀가 울었단말을듣고
더욱더 좌절감에 빠져있엇습니다,
그녀를 울리지않겟다던
저의 다짐이 다른것도아닌
저의잘못으로 울렷단것이
마음이아팟죠,


" 아,, 나 미쳣나봐 "

" 왜그랫지 ㅡㅡ "

[ 근데 너도 인정하지? ]

[ 니가 변한거 ]

" 응 그런거같에 ㅡㅡ "

[ 잘못한거도인정하지? ]

" 응,, 내가죽일년이다 "

[ 됫네 그럼 ]

[ 잘못한거알면된거야 ]

" 아는게 문제가아니라 "

" 어떻게풀지 좀 알려줘봐 "

[ 기달려바 보미불를께 ]

" 야 그럼 내가 데릴러가야되잖아 "

[ 텍시타고 오라해 ]

[ 응 보미야 ]

[ 네거리 마찌마찌로와바 ]

[ 현식이도 같이잇어 ]

[ 응~ ]


그렇게 20분즘 지낫을까,
호프집에 그녀가 등장하였고,
그녀는 어김없이 저를 째려보기
시작햇습니다,


# ㅡㅡ+ #

" .... "

[ 보미야 현식이가 ]

[ 잘못햇다고 ]

[ 니가 시키는거 다한데 ]

# ㅡㅡ+ 진짜지 #


저는 그런말을한적이없기에
당황햇지만
중간보스가 제발을툭툭치면서
눈치를주더군요,


" 응? 응 ,, "


저는 앞으로잘하라는둥
이런말을 할줄알앗지만
저의 예상은 완전히
빗나갓습니다,



# 그럼 무릅꿇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