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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들께 보내는 편지 세오
[라이] 고통
243 2007.06.12. 00:20



혹시.. 배를 가르는듯한 고통을 지닌채 잠을 잘 수 있는지.



팔이야 부러지면 그때당시만아프지 빨리 기부스 하면 상관없어 난 많이 해봤으니까.



팔뿌러지는 소리 까지 듣고 그고통을 느껴봤지만.





지금 우리주위의 누군가는.



피는 안나지만 배가 쓰라리고 가시박힌 침대에 누워 있는 사람이 있어요.



지금은 어쩔 수 없는.. 사실 병원까지 가기도 힘들어요



하루빨리 가서 몸의 악을 빼내야 하는데.





지금은 어쩔 수 없어 그 고통을 만끽하고 있네요.



아 아파....



우리는 당연히 그 고통을 맛보지 않았기에 속으로 정말 1%도 알지 못합니다.



지나간 고통은 기쁨이겟죠.





저는 마음으로 느끼고 있습니다.



아니, 그러고 있습니다.



정말 아픕니다.





숨도 쉬기조차 힘들고



지금 이대로 잠자지도 못하고



잘못하면 여기서 끝날 수 도 있을것 같습니다.





절 어떻게 해주세요.



지금 엄청난 돈을 들여서라도



고통을 없애주세요.



살려주세요







살려달라는 말도 못외칩니다.



왜냐 여기는 한적한 시골이라서요.



119? 에이 그런걸 어떻게 부르나요.



지금은 피가 안나고 아프지만 곧 죽지않은걸 알기에



119 부르는건 포기 했나봅니다.





이렇게 고통으로 마른 눈물을 걷어내고 잠을 청해봅니다.



하아.... 정말 아프군요



과연 잘 수 있을지.



과연 주무실 수 있을지.





솔직히 뭣도 모르는 내가 걱정 합니다.



마음속으로.







빨리.....



살려주세요







우리 할머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