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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들께 보내는 편지 세오
[콩지] 누군가 말했던가..
262 2007.06.13. 13:50



현재에 만족하기보다 미래를 지향하지만

다가올 미래는 나의 마음속에서 울부짖듣히.. 두렵다고..







현재도 불안한데..
힘든데..

미래는 더더욱 힘들지 않겟냐고..?





대체 어디까지 망칠셈이냐.. 망할 넥슨들아.


- 세트효과.. 반대 위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