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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의 마을 세오
[@] 시인의마을 (7)
148 2001.04.25. 00:00

언제부터인지 시인의마을이 변했습니다. 하긴 변하지 않는게 이상한 것이겠지요 원래 세상은 항상 변하는 것이니깐요. Cancel을 눌러서 보세요. 제가 이 시인의마을이라는 7개의 글을 쓰면서 불과 이틀전에쓴 글이 보이지 않게 되었습니다. 다른사람들이 쓴 글이 보이지 않게 되었죠. 겨우 2틀전에 쓴글이 말이죠.... 예전 어떤 두시인분들의 논쟁이 기억나는군요. 시인의 글이란 최소한 종이에 써서 몇번 읽어보고 퇴고끝에 그 노력의 결정체를 시인의마을에 옮기는 것이라고, 당시 많은 사람들이 그글에 공감했던 것으로 기억납니다. 하지만 저는 종이에 쓴것을 옮기기는 커녕 send를 누르기전에 한번읽어보고 고치는 정도로 시인의마을에 글을 올립니다. 나중에... 먼 훗날에 보았을때, 퇴고를 많이 하고 글을 올린분과 저의 글을 비교하면, 제 스스로 제글에 delete를 누를 수밖에 없게 만듭니다. 제글이 삭제가 많이된 이유중하나죠 ㅜㅜ 시인분들이 보다더 여러번 생각하고 고치고 자신의 생각의 귀중한 결정체가 되었을때, 글을 올리셨으면 좋겠습니다. 물론 저처럼 이렇게 2페이지의 글에 들어갈 내용을 7개나 늘여서 쓰는 경우도 조금 지양해야겠죠( 다 그렇다는 것은 아닙니다. 필요할땐 늘려서 써야죠 -_- 오해마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