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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들께 보내는 편지 세오
[콩지] 배경음악
193 2007.06.14. 13:06

무엇부터 이야기를 해야할까..

가끔 필자는 글을 적기전에.. 망설여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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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도 1999 년도 였을것이다..

나는 무엇도 모르는 어린애 같은 사람이었고..
컴퓨터도 그때 처음 만져.. 무엇을 해야할지.. 아무것도.. 몰랐을 시절.

나에겐 당시만해도 치트를 사용한 스타를 매우 좋아하고 있었다.

하지만.. 우리 동네 (우리 동네 아이들은 단합심이 매우 강하여 막 게임을 몰려가면서 했다)
아이들이 이상한 게임을 하고 있지않는가..

나는 "무엇일까..?" 라는 생각으로 유심히 봤지만.. 처음 머드게임을 봤고
무엇인지도 모르는 상태에서 들여봐도 알방도는 찾을길이 없엇지만

정말 아직도 기억하는게 있다면 당시 "밀레스" 의 웅장한 그 배경음악이었다..

참으로 감미롭지 않는가?( 아니면 말고.. 필자는 독자들에게 강요안한다 )

거짓말 하나도 안보태고.. 나는 잠잘때도 그 음악을 돼새기면서 잠을 청할 정도였으니..
뭐.. 이리저리 말해도.. 어둠자체가 좋아지기까진 오랜시간이 안걸렸지만

지금 생각해보면.. 나의 어둠인생은 배경음악으로부터 시작돼었지도 모른다..

그리고.. 나는 어둠을 시작했고 나름대로 오랬동안 했다고 자부해오지만.

이번 패치 이전엔 항상.. 그 밀레스의 배경음악 웅장한 종소리 같은 이 음악에.
한번더 빠지고 싶다는 생각에 항상 어둠 접속하기전에
인터넷으로 여러사이트에 가서 옛 밀레스 배경음악을 찾아보곤 했지만..
아무데도 없었다,,( 솔직히.. 필자는 괴로웠다.. 찾고 싶엇다.. )

그리고.. 나는 오늘 행복함에 흠뻑 빠지고 만다..

"루어스" 에서 내가 그토록 찾아헤멧던 그 배경음악이 나오지 않는가..

... 뭐 결국엔 그렇다는거다... 오해는 하지말기바란다.. ( 맞을래? )

필자는.. 지금 옛 추억에 흠뻑 빠져들어가고 있다..
독자들도 한번쯤.. 추억으로의 여행을 빠져보는건 어떠한가.? ( 너랑 같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