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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들께 보내는 편지 세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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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 2007.06.14. 14:42

언제까지 같은 얘기를 반복해야 되는거니?
네가 초등학교 동창이랑 잤다는 거 때문에
내가 헤어지려고 이러는 건 아니라니까
그러네 술 먹고 한번 실수한 거 정도야 용서할 수 있어
아, 네가 내 친구랑 눈 맞았다가 걸렸던 거?
그 얘기는 끝났잖아. 난 니네 용서했다니까~
내 친구도 멋진 놈이고 너도 너무 예쁘니까
서로 잠시 이성을 잃었겠지. 그 일은 잊었습니다.
니네 회사 4공주파 그렇게 잘논다고
모범유부남 최대리 누구랑 먼저 자는지
넷이 돈 모아서 100만원 내기했다며?
네가 1등했다며?
하지만 그게 이유는 아니야
아무리 키가 170이라도 처음보다 10kg가 불어.
지금의 넌 사실 다른 사람같애.
체중조절은 자기관리야. 무시할 수 있는게 아니라구
하지만 그런 건 괜찮아.
넌 끝내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