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처를 준 사람이나 상처에 갈기 갈기 찢어진 사람이나 같은 시간속에 존재할것이다. 시간이 지나 먼 훗날 그 둘이 가지는 각자의 매리트는 어떠할까? 상처를 줬던이, 누구처럼 아무렇지 않은듯 다리 쭉 뻗고 살아 갈 수도 있다. 그것을 받았던 이 또한 망각이라는 이름아래 백지장 처럼 모두 잊은채 살아 갈 지도 모르지.... 하지만, 이것만은 알아두어라! 상처를 주었던 이든 받았던 이든 그동안 만큼은 둘이 함께 했었다는 것, 그로 인해, 뭇사람들이 경험하지 못했던 감정들을 그 둘은 겪을수 있었다는 것. 나도 누군가에게 상처를 받았지만, 그들과의 공유를 떠올리며 모두를 감싸 안을것 이라는걸! @}`.`.---- 비너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