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은 전직을 싫어한다 아니 최소한 현 운영자는 그런거 같다
하지만 난 그런 운영자가 원망스럽다
지금은 포인트 복구가 가능하다
하지만 그때는 그렇지 않았다...
시간을 거슬러 올라가보자
승급 전직이 처음 나왔을때로..
그당시 어둠을 하던 유저들이 그토록 바라던것은 승급이였다
오직 승급을위해 사냥을 했고 경험치를 쌓았지 전직을 위해 사냥을 한사람은 이당시 없었다
전직이란건 있는지도 몰랐다
승급이 나오고 사람들은 부지런히 체력과 마력을 목표량에 마추어 올렸고
그당시 엄청난 경험치 2억5천만까지 모아서 승급했다
순수직업기술이 나오기전 전직자들이 잘나갈당시
전직을 하지않고 승급하면 주변에서 당신 제정신이냐고 난리를 쳤던것처럼
이당시에도 승체마를 훨씬넘기고 전직을하면 미쳤다고 손가락질 받았을때가 이때이다
그래서 그때 전직하는 자들은 극히 드물었다
전직을해서 승급을하면 더좋은점이 있는지도 물론 몰랐다
지금처럼 이렇게 2명팀 3명팀 다닐수 있는지도 몰랐다
왜냐 아무도 없었으니까
그럼 이당시 승급을 택하지않고 눈물을 머금고 전직을 하는 자들이 있었으니
나또한 그중 하나였다
나는 성직자 지존이었다 하지만 포인트가 제대로 된 성직자가 아니였다
처음 콘이5였고 힘은4였다 4써클무렵 위즈108을 찍어야 한다는 소리를 듣고
위즈는 108을 겨우마추었다 하지만 문제는 인트다
인트가 모자란 나는 결국 직자승급시 필요한 마법 코마디아 라는
마법은 베우지 못했지만 긍정적으로 생각했다
그당시 십자가는 엄청난 가격에 거래되었기에
어차피 나는 그돈이없으니 잘됀거야 이렇게 스스로 위로하며
전직을 하기위해 경험치를 모았다
그때 포인트 복구가 되었다면 바로 승급을 했을것이다
승급전직이 나오고 2명팀 3명팀이 나오기 까지는 꾀 오랜시간이 걸렸고
나중에 직법 도전 전도 가 엄청나게 좋아지며 그때부터 사람들은 고의적으로 전직을 택했다
전직자들은 나중에 패널티가 있을거라 했지만
그건 풍문에 불과했다 운영자가 그랬다고 하지만
지금도 그렇지만 그당시 운영자는 더욱더 사기를 잘쳤다 신용이 없었다는 것이다
내눈에는 본것이 없고 물론 공지에 조차 그런말은 없었다
그저 지나가던말로 들었을 뿐이다
설령 그것이 사실일지라도 정들게 키운 케릭을 승급을 못한다는 이유로
케릭을 버리기에는 너무나 아까웠다
아마 지금같이 하루만에 지존을 만들었다면 순순히 포기했을것이다
하지만 그때는 아니다 정말 어렵싸리 키운 케릭 나는 버릴수가 없었다
나와 사냥을 가치하고 절친했던 사람들이 승급을 하며 멋진 승급옷을 입고다닐때
나는 눈물을 머금고 마법사로 전직을했다 그당시 어린마음에 정말 부러웠고 부러웠다
이당시 성직자는 귀했고 마법사들은 성직자에 비하면 정말이지
심하게 비유하면 쓰래기였다 그런 성직자에서 마법사로 전직하는건 정말 큰결심이었다
그당시 승급마법사 지팡이 마법딜레이는 지금처럼 -4초가아닌 -2초였다
당연히 승법사들은 매직마르시아를 들고 저주를 했다
-2초.. 그렇다면 최소한 이모탈은 0초였다
마법사가 성직자처럼 이모탈을 사용한다..그것도 0초에 이렇게 스스로 위로하고
나는 성직자에서 마법사가 되었다
그렇게 나는 승급을 했고 시간은 흘렀고 체마를 올리고 포인트를 올린격수들과
최초로 길드광산이란 곳에서 시간당 4천5천이라는 엄청난 경험치를 했다
그쯤해서 전직이 엄청나게 유행했고
자연스럽게 순수 승급자들은 망해갔다
그때나는 생각했다 전직하는거..정말 힘들었지만 힘든만큼 보람이 있었다고
지금에와서 약간 순수직업쪽으로 기울어 졌으나 그나마 벨런스가 마추어지게 됬지만
나는 이런 운영자의 태도가 맘에 들지않는다
전직자들이 이제 순수직업에 대해 불만을 표시할때 나타내는 반응
"당신들이 택한길입니다.."
정말이지 욕밖에 나오지 않는다
물론 포인트 잘못찍은거는 나의실수다
하지만 그때도 기회를 줬어야 맞다
전직할기회, 케릭을 버리고 다시 키울기회가 아닌
포인트를 복구할수있는 기회말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전직을 한자들은 자업자득이고 할말이 없을 것이다
하지만 내가 그당시 갈길은 전직을하거나 게임을 접거나 였다..
하긴 지금 운영자를 욕해봐야 그때 운영자는 지금 죽었는지 살았는지
알길이 없지만 지금 운영자 하는사람 에게 정말 따지고 싶다
당신이 그당시 어둠을 했는지 안했는지는 모르겠지만
알고 짖어 대기를 바랄뿐이다
피눈물을 삼키며 전직을 했던 사람들을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