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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의 마을 세오
생각.
70 2002.08.07. 00:00

많은 사람들이 "위선자" 라는 표현을 쓴다. "나쁜짓" 하지 말라고도 한다. 어둠에서는 특히나 "존경" 이라는도 말도 함부로 하는듯 하다. "여기가 너 개인 게시판이냐?" 라는 말도 자주 듣는다. 가끔 나도 아무도 모르는 캐릭으로 속시원히 하고픈말 실컷 뱉어버리고 마음껏 조롱하고 비웃어주고 싶다는 위험한 생각도 든다. 말이 폭력보다도 더 무섭구나... 폭언과 폭력을 서슴없이 휘두르는 게시판을 보면서 어둠 참 무섭구나 라는 생각이 든다.... 어둠을 하면서 사람들이 흔히 말하는 "현피와 사시미칼"이 뭔지에 대해 지대한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웁스~~ 가끔 버그로 최고가 되려는 사람들과 그 버그를 막으려는 사람들과 그 버그로 부자된 사람들 옆에 붙어 사는 버그같은 사람들과 해보려는 의지를 짓누르는 사람들과 절에 비유하는 사람들을 볼때마다 이게 과연 게임인가 하는 생각이 든다. 그 모든 가치와 기준이 어떤것인지 진정 궁금하다. 꼭 보기좋은 훌륭하고 아름다운 단어들로 치장해야하나? 적당한 욕설좀 섞여 있더라도 살갗에 따끔따끔 와 닿는 솔직한말 하는 사람들이 어쩔땐 더 멋져 보인다. 단 그것을 재미로 알고 응흉한 조롱을 겉멋으로 휘두른자들은 예외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