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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의 마을 세오
사랑할 대상..
146 2002.08.14. 00:00

세상이 너무 지루하고 단조롭고 의미가 없을때 사람들은 죽고 싶다는 생각을 한다. 누군가 그랬다. "지금 사랑하지 않는자 모두 유죄"라고. 마구 주체할수 없을만큼 즐겁다가도 한 없이 깊은 나락으로 떨어지듯 갑자기 우울해지거나 별일 아닌데도 흥분해서 화를 낸다거나... 먹는것에 구토를 느낀다거나..혹은 갑자기 너무 많이 먹는다거나.. 혼자 잘때나 혼자 밥 먹을때 눈물이 나서 목이 메인다거나.... 비를 기다리며 슬픈 노래를 듣는다거나.... 모슨 사물이 흑백으로밖에 보이지 않을때... 죽고 싶다는 생각을 하지 말고 사랑할 대상을 찾아보라. 너무 사랑하지 않아도 위험하지 않은가. 많이 아파서 다시는 그런 아픔 겪고 싶지 않아도 또 하게 되는것이 사랑인데 죽을때까지 사랑한번 못해보고 죽는다는 것만큼 슬픈일이 있을까... 죽는 것보다 사랑하며 사는 것이 차라리 나으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