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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의 마을 세오
이상한 사람들..
75 2002.08.14. 00:00

내 주변에는 이상한 사람들이 있다. 좋은 아이템보다 환경 이벤트 할 쓰레기 아이템에 더 목숨 거는 사람들. 경험치 보다는 쉽게 오래편안히 대화 하면서 사냥할수 있는곳을 고르는 사람들. 죽기전 코마상태가 됬을때 웃음을 참지 못하는 사람들. 선그라스를 가지기 위해 사는 것보다는 해저던전에서 사냥하면서 직장에서 퇴근하고 바쁜 시간 쪼개어 하루 한시간씩 비늘 40개 조금씩 모아서 선그라스를 착용하고 싶은 사람들. 우드랜드에 혼자 가서도 얻지 못한다는 경험치 시간당 800만에도 웃으면서 같은 직업으로 중복되도 사냥가는 사람들.. 오늘도 나는 그룹원들과 쓰레기 아이템을 줍기 위해서 경쟁을 해야만 했다. 좋은 아이템이 나와도 회계가 알아서 줍겠지 생각 하며 절대 줍지 않고 오직 환경 이벤트할 쓰레기 아이템에 서로 목숨걸고 경쟁 하며 달려간다. 그래서 늘 그 이상한 사람들 때문에...내가 하는 사냥은 즐겁다.